1confirmation 창립자 닉 토마이노(Nick Tomaino)는 3일 X(구 트위터)를 통해 “2025년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쉽게 돈 벌던 시대'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암호화폐 총 시가총액이 약 3.1조 달러로, 지난해 대비 14% 감소했지만 2009년과 비교하면 엄청난 성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VC 투자 과열, 밈코인, DAT의 실패로 더 이상 투기로 수익을 올리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토마이노는 실제 사용 기반 제품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표 예로 폴리마켓(Polymarket)과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그는 “앞으로 초과 수익을 원한다면 투기보다는 실질적 사용처가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암호화폐 시장에는 세 가지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다고 덧붙였다. 첫째, '사기꾼'을 식별해야 하며, 둘째, 기관 신뢰 하락과 인터넷 비중 상승이라는 장기적인 추세가 계속된다는 점, 셋째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만이 신뢰 가능한 중립성을 가진 자산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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