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드아일랜드주가 비트코인을 일상 결제수단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소액 비트코인 거래에 대해 주 소득세를 면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커피 한 잔 등 일상적 규모의 암호화폐 사용 시 세금 부담을 줄여 실생활에서 비트코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연방 차원에서 아직 관련 세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개별 주의 실험적 조치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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