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 천즈 범죄조직 잔여 도주자에 자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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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부는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천즈(Chen Zhi)의 범죄 조직과 관련해 수배 중인 도주자들에게 자수를 촉구했다. 천즈는 불법 카지노 운영, 사기, 범죄 수익 은닉 등 여러 혐의로 중국으로 송환됐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공안부는 자수를 원하는 도주자에 대해 오는 2026년 2월 15일까지 자진 출두할 경우, 형량 감경 또는 관대한 처벌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면, 자수하지 않을 경우 공식 수배 후 전면적인 체포 작전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자수를 방해하거나 보복할 경우 형사처벌이 뒤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안부는 “관용과 엄정함의 원칙에 따라, 자수는 감형 기회의 통로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거주지역 공안기관에 조속히 신고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