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의회가 정부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수용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2차 심의에서 통과시켰다고 비트코인 히스토리안(@pete_rizzo_)이 X(구 트위터)를 통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법안은 향후 최종 통과 시, 애리조나주 정부가 세금이나 각종 수수료 등을 비트코인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이다. 이는 주정부 차원의 디지털 자산 수용 확대를 의미하며,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콜로라도주 등 일부 주정부도 세금 납부에 암호화폐 사용을 허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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