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주식 토큰화 거래 전면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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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주식 토큰화 거래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16일(현지시간) 포춘(Fortune)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코인베이스는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가교가 될 것"이라며, "주식 토큰화는 그 중심에 있으며 이는 시장의 핵심 흐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RMSTRONG은 코인베이스의 암호화폐 전문성과 신뢰도 높은 브랜드를 강조하며, 기존 금융 자산을 온체인화하는 과정에서 자사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애플, 테슬라 등 주요 기업 주식을 대표하는 디지털 토큰만을 일부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거래 자체는 전통 방식으로 이뤄진다. 백엔드는 핀테크 기업 Apex가 처리하고 있다.

회사 대변인은 "향후 몇 주 내에 이 서비스를 전 고객에게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모든 글로벌 자산이 블록체인 기반 토큰 형태로 거래되는 미래가 머지않았다고 전했다. 암스트롱은 또 "2년 내로 자산의 온체인 전환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며,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으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최초의 기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