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4570달러 아래로 하락…은값도 5% 넘게 급락

| 토큰포스트 속보

금시세가 하락세를 보였다. 17일 현물 금 가격은 온스당 457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일일 기준 1.03% 하락했다. 같은 날 뉴욕 은 선물은 온스당 87달러를 밑돌며 5.82% 급락했다. 금과 은 가격 하락은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달러지수(DXY)는 단기적으로 약 10포인트 상승했다.

금과 은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서 달러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이번 하락은 달러 강세 흐름 속에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수요가 약화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