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소속 온체인 분석가 다크프로스트(DarkFrost)는 장기 보유자(OG 보유자)의 비트코인 매도세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90일 기준 사용된 미사용 거래 출력(UTXO) 평균값이 2,300 BTC에서 1,000 BTC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크프로스트는 “해당 추세는 보유 성향 증가 및 2024년 12월 이후 관측된 주요 거래소에서의 순유출 흐름과 일치한다”며,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 돌파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술적 지표 개선, 장기 보유자의 매도압력 감소, 거래소로부터의 지속적인 BTC 유출 등을 주요 상승 요인으로 꼽으며, 향후 비트코인이 10만 7천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그는 비트코인과 금 간 상관관계가 최근 음의 값으로 전환됐으며, 이는 과거 평균 약 56% 상승이 나타났던 신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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