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앱 노션(Notion)이 약 2억 7천만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 인수 계약을 완료하며 기업가치가 약 110억 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거래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기존 투자자인 세쿼이아 캐피털, 인덱스 벤처스가 참여했으며, 현직 및 전직 직원의 주식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이번 인수로 직원들에게 재정적 유동성을 제공하고 장기적 성장 기반을 다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기능 확장을 통해 연말까지 전체 반복 매출의 50% 이상을 AI 고객으로부터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확장을 위해 싱가포르 사무소도 개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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