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5.85억달러 청산…한 달 반 만에 공매도 청산이 롱 추월

| 토큰포스트 속보

온체인·파생상품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전 세계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총 12만9,160명 투자자의 포지션이 강제청산됐다. 청산 규모는 약 5억8,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매수) 포지션 청산은 약 1억1,100만달러였으며, 숏(공매도) 포지션 청산은 약 4억7,400만달러로, 약 한 달 반 만에 처음으로 공매도 청산 규모가 롱 청산을 넘어섰다.

단일 최대 청산은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BTC-USD 거래쌍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약 1,041만5,400달러였다. 이는 최근 변동성 확대 속에서 비트코인 선물·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포지션 조정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