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TF Store의 네이트 제라치 대표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조정 국면에서도 현물 비트코인 ETF 투자자들의 전체 보유 규모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10월 초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약 65억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만 2024년 1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누적 순유입 규모가 약 550억달러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조정 구간의 순유출은 제한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제라치는 또 최근 3일 동안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10억달러가 넘는 순유입이 발생했다며, 가격 변동성에도 기관·개인 투자자들의 ETF를 통한 비트코인 익스포저는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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