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암호화폐 매체 오데일리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가 X(구 트위터)에서 아크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캐시 우드는 미국 폭스 비즈니스(Fox Business)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난 수개월 간 비트코인 가격 부진은 10월 11일 발생한 바이낸스 거래 장애 여파”라며 “당시 약 280억 달러 규모의 디레버리징(레버리지 축소)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언팔로우는 캐시 우드가 바이낸스와 해당 장애를 비트코인 조정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한 직후 이뤄진 것으로, 시장에서는 양측 관계 변화와 향후 비트코인 관련 발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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