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스테이블코인 이자 합의, 3월 전 타결 어려워…시장 구조법안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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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협상에 참여 중인 한 은행권 관계자는 백악관이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 문제에 대해 이번 주말까지 협상 진전을 원하고 있지만, 관련 합의가 3월 이전에 마무리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패트릭 윗(Patrick Witt)이 3월 전 합의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와 은행권 로비 단체 사이에 스테이블코인 이자 구조를 둘러싼 견해차가 여전히 크며, 이 갈등이 미국 내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안의 진전을 발목 잡고 있다. 현재 법안 초안 텍스트는 공유되고 있으나, 최종 법안으로 가기까지는 상당한 간극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또 다른 핵심 변수로 코인베이스(Coinbase)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의 참여 여부가 거론됐다. 소식통은 암스트롱 CEO가 협상에 적극 나서지 않을 경우 합의 실패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은행 측은 협상 타결을 희망하고 있으나, 이견이 좁혀지지 않을 경우 향후 한 달 안에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크게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