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스왑(CoW Swap)이 ‘DNS’ 해킹으로 웹사이트 접속을 멈추고 이용자들에게 당분간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사태는 디파이 서비스의 보안 취약성을 다시 드러냈고, 코우 프로토콜(COW) 토큰 가격에도 즉각적인 충격을 줬다.
13일 코우스왑을 운영하는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은 엑스(X)에서 자사 도메인이 알 수 없는 주체에 의해 ‘DNS(Domain Name System) 납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백엔드와 API가 중단됐으며, 웹 프론트엔드인 swap.cow.fi 접속도 영향을 받은 상태다. 코우스왑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대응 중”이라며 “안전하다고 확인되기 전까지 swap.cow.fi 사용을 중단해 달라”고 공지했다.
DNS 공격은 암호화폐 업계에서 낯선 이슈가 아니다. 이용자가 가짜 사이트로 유도될 경우 피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금 피해로 번지기 쉽다. 앞서 탈중앙화 거래소 밸런서(Balancer)는 2023년 도메인 공격을 겪었고, 커브 파이낸스(Curve Finance)도 여러 차례 DNS 납치 피해를 보고한 바 있다.
시장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코우 프로토콜의 COW 토큰은 도메인 납치 소식이 전해진 뒤 0.2229달러에서 0.2159달러로 3% 넘게 하락했다. 원달러환율 1,473.30원을 적용하면 약 318원 수준이다.
한편 블록체인 보안업체 해켄(Hacken)은 2026년 1분기 웹3 프로젝트가 해킹과 사기로 4억8200만달러를 잃었다고 밝혔다. 총 44건의 사고 가운데 상당수가 피싱과 사회공학 공격이었던 만큼, 이번 코우스왑 사례도 ‘도메인 보안’이 곧 이용자 자산 보호와 직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코우스왑의 DNS 납치 사건은 디파이 서비스가 여전히 전통적 웹 인프라 취약성에 노출돼 있음을 보여준다.
보안 이슈 발생 즉시 토큰 가격이 하락하며 시장은 신뢰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 전략 포인트
공식 URL 접속 및 북마크 사용으로 피싱 위험 최소화 필요.
보안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서비스 이용 중단이 자산 보호 핵심.
디파이 투자 시 프로토콜 리스크뿐 아니라 인프라 리스크도 고려해야 한다.
📘 용어정리
DNS 납치: 도메인 주소를 조작해 사용자를 악성 사이트로 유도하는 공격 방식.
피싱: 가짜 사이트나 메시지로 사용자 정보를 탈취하는 사기 수법.
디파이(DeFi): 중개자 없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 자주 묻는 질문 (FAQ)
Q.
CoW Swap에서 발생한 DNS 납치란 무엇인가요?
DNS 납치는 정상적인 웹사이트 주소를 가짜 서버로 연결해 이용자를 속이는 공격입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CoW Swap 도메인이 변조되어 사용자들이 악성 페이지에 접속할 위험이 발생했습니다.
Q.
이용자들은 어떤 피해를 입을 수 있나요?
가짜 사이트에 접속해 지갑을 연결할 경우 자산 탈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식 공지가 있을 때까지 사이트 이용을 중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
이번 사건이 COW 토큰 가격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요?
보안 이슈가 발생하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COW 토큰 가격이 약 3% 하락했습니다. 디파이 프로젝트는 신뢰가 중요한 만큼 보안 사고가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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