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투기 80여대 동원해 이란 미사일 저장시설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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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군(IDF)이 이란 수도 테헤란과 중부 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DF는 성명에서 공군 소속 전투기 80여대를 투입해 이란의 미사일 저장시설과 발사 관련 군사 인프라를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습은 "이란의 미사일 발사 및 방어 능력을 약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공습 대상에는 탄도미사일을 저장하는 지하 시설이 포함됐으며, 이 시설에는 군사용 방호 구조물과 지휘센터가 갖춰져 있고 당시 수백 명의 군 인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군은 또 이란 미사일 부대의 군사 벙커와 발사 장비가 있는 저장시설, 이란 여러 지역의 미사일 발사장 등을 동시에 타격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란 이맘 호세인 대학도 공습을 받았다. 이스라엘군은 이 대학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핵심 군사 교육기관으로, 내부에 혁명수비대 관련 다수의 군사 시설이 위치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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