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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1분기 최대 매출에 강세…전장·가전 동반 성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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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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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과 큰 폭의 이익 개선을 내놓으면서 장 초반 강세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의 동반 성장, 전분기 적자에서의 빠른 회복, 로봇·AI 냉각·웹OS·구독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징주] LG전자, 1분기 최대 매출에 강세…전장·가전 동반 성장 부각

LG전자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생활가전과 전장(VS) 사업이 나란히 성장한 데다, 전분기 적자에서 한 분기 만에 실적 반등에 성공한 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장중 14만1400원에 거래됐다. 현재 시세 기준 전일 대비 5600원(4.12%) 오른 수준이다.

앞서 LG전자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7272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32.9%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생활가전이 프리미엄 제품 판매와 구독 사업 확대 효과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유지했다. HS사업본부는 매출 6조9431억원, 영업이익 5697억원을 기록했다. 전장 사업도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VS사업본부 매출 3조644억원, 영업이익 2116억원을 올려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이번 실적은 2025년 4분기 적자에서 빠르게 벗어났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당시에는 계절적 비수기와 관세,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등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한 분기 만의 회복이 본업 경쟁력과 사업 포트폴리오의 방어력을 다시 확인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LG전자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검증(POC),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웹OS·구독 기반 수익 확대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한 점도 추가 매수세를 자극하는 배경으로 거론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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