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란의 역사와 정체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대통령은 “이란은 최소 6000년 역사를 가진 문명의 계승자이며, 어떤 힘도 이 전설적인 이름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이란을 파괴하려는 환상을 가진 이들은 역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라며 “침략자는 오고 가지만, 이란은 언제나 굳건히 서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대외 제재와 지역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란의 역사적 정통성과 체제 안정성을 부각하기 위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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