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해 강경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 계정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JP모건은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기 전까지 에너지 섹터 주식은 매수(롱)하고, 에너지주를 제외한 나머지 시장은 공매도(숏) 포지션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요충지로, 통행 차질 시 원유 공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급등 우려가 커진다. JP모건의 이번 제안은 에너지 가격 강세와 동시에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조정 가능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전략 제시는 전통 금융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에도 파급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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