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예측시장 Polymarket에서 진행 중인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 관련 베팅에서 주요 후보 간 격차가 오차 범위 수준으로 좁혀졌다.
Odaily Seer 채널 모니터링에 따르면, 현재 1·2위 후보의 승리 확률 차이는 3%포인트가 채 되지 않으며, 그동안 앞서던 선두 후보의 우위가 빠르게 줄어드는 모습이다.
예측시장 가격 기준으로 이반 세페다 카스트로(Iván Cepeda Castro)의 승리 확률은 40%까지 내려간 반면, 팔로마 발렌시아(Paloma Valencia)의 승리 확률은 37.8%로 상승했다.
세페다는 평화 협상과 사회 개혁을 내세우는 콜롬비아 좌파 인권 성향 상원의원이자 유력 대선 주자다. 발렌시아는 강경한 안보·보수 노선을 강조하는 우파 상원의원으로, 이른바 ‘우리베 계열’ 대표 정치인으로 꼽힌다.
Odaily Seer 채널은 “가격이 완전히 반영되기 전에 변화를 포착한다”는 기조 아래 예측시장 동향을 지속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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