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권한을 재차 강조하며 이미 '다른 형태'의 관세 부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대법원 판결로 일부 국가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지만, 판결에서도 인정했듯이 나는 또 다른 형태로 관세를 부과할 절대적 권리가 있으며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결정은 관세”라며 “법원도 내가 이 사안에 얼마나 강경한지, 우리 국가를 위해 이 승리를 얼마나 갈망하는지 알고 있다. 그럼에도 수십 년간 미국을 이용해온 국가와 기업에 수조 달러를 넘겨줄 수 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의 대외 통상정책과 글로벌 무역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을 다시 키우는 요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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