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X를 통해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TERAFAB(테라팹) 프로젝트를 미국 중부시간 기준 오늘 오후 8시(한국시간 내일 오전 9시)께 공동 발표하고, X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스크에 따르면 테라팹 프로젝트는 논리 칩, 메모리 칩, 패키징 영역을 아우르는 연간 1테라와트(TW)를 초과하는 연산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약 80%는 우주 분야에, 나머지 약 20%는 지상 응용에 활용될 계획이다.
하드웨어·연산 인프라의 대규모 확충 프로젝트로, 향후 인공지능 및 고성능 컴퓨팅 수요 확대와 맞물려 관련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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