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PBoC) 판궁성 행장이 중국발전고위급포럼 2026 연차회의에서 완화적 통화정책을 계속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판 행장은 지준율(지급준비율), 정책금리, 공개시장조작(OMO) 등 다양한 통화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시장 유동성을 ‘충분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통화 완화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신호로, 위안화 유동성 환경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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