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해킹 여파에 JUP 급등…121만달러대 숏 포지션 손절

| 토큰포스트 속보

PANews는 HyperInsight 모니터링 결과를 인용해 드리프트 해킹 사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주피터가 이번 사건의 직접적 영향은 없다고 밝힌 뒤 일부 자금이 주피터를 경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 영향으로 JUP 거래량이 단기 급증했고 가격은 3.1% 올라 한때 0.16달러를 웃돌았다.

보도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에서는 주소 앞자리가 0x8b0인 고래 투자자가 약 30분 만에 JUP 공매도 포지션을 전량 청산했다. 해당 투자자는 평균 청산가 0.1625달러에서 약 3만3700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앞서 이 포지션 규모는 약 122만달러로, 당시 플랫폼 내 JUP 최대 공매도 포지션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다. 이번 청산은 해킹 이슈에 따른 시장 반응과 단기 자금 쏠림이 파생 포지션에도 영향을 준 사례로 해석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