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5월 중순까지 이어질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50달러 수준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출처에 따르면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차질이 장기화할 가능성을 반영하며 유가 전망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현재로선 뚜렷한 해소 조짐이 없다는 점이 핵심 배경으로 지목됐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꼽힌다. 이 구간의 차질이 이어지면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함께 물가 압력이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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