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카슨그룹 수석 거시 전략가 소누 바르게세는 최신 노동시장 지표가 경제가 인구 증가를 따라갈 만큼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이 같은 지표가 미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판단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특히 앞으로의 인플레이션 충격 규모를 감안하면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크지 않다고 밝혔다.
바르게세는 중동 위기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기 전부터 이미 인플레이션 문제가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지난해 단행된 금리 인하는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발언은 고용이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연준의 조기 완화 기대가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경계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해석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