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블, 북한 개발자 연루 드러나자 LP에 자금 인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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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는 The Block을 인용해 8일 솔라나 생태계 탈중앙화 거래소 스태블이 과거 프로젝트에 북한 개발자가 참여한 사실이 확인된 뒤 유동성 공급자(LP)들에게 자금 인출을 촉구하는 긴급 공지를 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경고는 온체인 분석가 ZachXBT가 관련 내용을 공개한 데 따른 것이다. 그는 해당 북한 개발자가 솔라나 디파이 인프라 프로젝트 엘리멘탈에서 수년간 근무했다고 밝혔다.

스태블은 문제의 북한 직원이 약 1년 전 입사했으며, 현재 프로젝트는 4주 전 새 팀이 인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까지 확인된 공격은 없으며, 이번 조치는 예방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스태블은 LP 보호 강화를 위해 추가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당국은 북한 기술자들이 가짜 신분을 이용해 암호화폐 기업에 침투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지난 주말 드리프트 프로토콜도 자사 대상 공격이 2024년 10월 래디언트 캐피털 공격과 같은 북한 해커 조직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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