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re가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 수익을 프로토콜 차원에서 확보해 FLR 토큰 매입·소각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PANews는 CoinDesk를 인용해 FlareNetworks의 이번 제안이 FLR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을 기존 5%에서 3%로 낮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도했다. 확보한 수익은 특정 유동성 풀로 유도한 뒤 2차 시장에서 FLR을 매입·소각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기존에 검증자들이 가져가던 MEV 수익을 프로토콜 수익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신규 토큰 발행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프로토콜 차원에서 FLR 가치 방어 효과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