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충격에 인플레이션 거래 재부상… 구매력 방어형 스테이블코인 주목
| 토큰포스트 속보
유가 충격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결제 수단을 넘어 실질 구매력 보존을 목표로 한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Will Canny, AI Boost에 따르면 마이클 애슈턴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문제는 해결했지만 인플레이션에 따른 구매력 하락까지 막지는 못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USDi 토큰을 제시했다.
애슈턴은 최근 유가 충격이 투자자들의 인플레이션 경계 심리를 다시 자극하면서, 명목가치 고정이 아닌 실질가치 방어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자산 수요가 커질 수 있다고 봤다.
기존 스테이블코인은 대체로 1달러 가치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물가가 오르면 같은 1달러로 살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는 줄어든다. USDi는 이런 한계를 보완하려는 구조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논의는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글로벌 물가 전망을 다시 흔드는 가운데 나왔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단순 송금·거래 수단에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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