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스 상원의원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 위한 클래리티 법안 조속 통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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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암호화폐 산업의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클래리티 법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루미스 의원은 해당 법안이 2030년 이전 통과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처리 지연 시 미국의 암호화폐 산업 발전도 수년간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삭스 전 백악관 AI·암호화폐 담당관과 폴 앳킨스 SEC 위원장 등도 법안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 A16z 크립토, 코인베이스, 이뮤터블 등 업계 주요 기관과 인사들도 기대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이 법안이 조만간 상원 은행위원회 심의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입법 진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법안은 이미 하원을 통과했으며 현재 상원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는 11월 중간선거가 입법 일정 지연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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