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해상 봉쇄 관련 게시물에 반발하며, 봉쇄로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수 없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이란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은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봉쇄는 곧 봉쇄일 뿐이며,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한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스로 초래한 곤경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협상에서 개방성과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성에 따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이란을 상대로 한 ‘해군 봉쇄’ 관련 글을 공유한 바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해상 운송의 핵심 통로로, 관련 긴장 고조는 국제 유가와 위험자산 시장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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