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봉쇄 명령에 비트코인 7만1천달러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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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을 즉시 차단하라고 미 해군에 명령했다고 코인데스크를 인용한 PANews가 보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확대됐고, 비트코인은 한때 7만1천달러 아래로 밀렸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토요일 대부분 7만3천달러 이상에서 거래됐지만, 관련 소식이 잇따르며 급락해 24시간 기준 2.5% 하락했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위축되며 주요 암호화폐 전반에 매도 압력이 확산됐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에서의 휴전 연장 문제를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밴스 부통령은 협상 결렬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이런 외교적 긴장 고조 속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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