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폼플리아노 프로캡 파이낸셜 CEO가 최근 지정학적 충돌 국면에서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 대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폼플리아노는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빛나는 자산"에 비유하며, 주식·채권·금이 매도 압력을 받은 가운데 비트코인은 보합권이거나 소폭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기존 위험자산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이어 비트코인 변동성이 크게 낮아진 데다 특정 국가에 속하지 않는 중립적 자산이라는 점이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 고조에 따라 전통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됐지만,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이 별도의 대체 자산으로 인식될 가능성에 주목한 평가로 해석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