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토스가 스테이킹 보상을 줄이고 가스 수수료를 대폭 올리는 내용의 토크노믹스 개편안을 발표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앱토스는 스테이킹 APY를 2.6%로 인하하고, 가스 수수료를 10배 상향했으며, APT 총발행 한도를 21억개로 설정했다. 앱토스 재단은 2억1천만 APT를 영구 락업할 방침이다.
앱토스 측은 또 프로그램 방식의 바이백을 검토 중이며, 신규 생태계 DEX가 출시된 뒤에는 연간 3천200만 APT 이상을 소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토큰 발행 구조와 유통량 관리 방식을 손질해 장기적인 공급 구조를 재정비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스테이킹 수익률 하락과 거래 비용 상승이 사용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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