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코 보고서에 따르면 USDT와 USDC가 상위 12개 중앙화 거래소(CEX) 거래쌍의 66.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PANews는 코인게코의 2026년 중앙화 현물 거래소 보고서를 인용해 신규 상장 토큰 가운데 상장 직후 긍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비중이 약 32%에 불과했다고 보도했다. 거래소별로는 업비트가 67%로 가장 높았고, 바이낸스와 OKX는 각각 50%로 뒤를 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장 후 12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거래소에서 상장가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는 토큰 비중은 10% 미만으로 낮아졌다.
또 2024년부터 2026년 사이 상위 12개 CEX의 총 자산 가치는 1천521억달러에서 2천254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보유 가치는 두 배로 늘어 93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으며, 코인베이스는 80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해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거래소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개인 투자자 중심 거래소는 기관 선호 거래소보다 준비금 활용률이 더 높았고, MEXC·HTX·쿠코인의 자산 회전율은 1.44~2.04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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