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레저 라이브 앱으로 950만달러 피해…50여명 자산 도난

| 토큰포스트 속보

Odaily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ZachXBT는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가짜 레저 라이브 앱으로 50여명의 이용자가 자산을 도난당해 피해 규모가 약 950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피해 자산은 비트코인과 EVM 체인 자산, TRON, 솔라나, XRP 등으로 파악됐다. 가장 큰 단일 피해액은 323만달러였으며, 도난 자금은 150개가 넘는 쿠코인 입금 주소로 이동한 뒤 'AudiA6'로 불리는 중앙화 믹싱 서비스를 통해 세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앱은 최근 애플 앱스토어에서 삭제됐다.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지갑을 사칭한 악성 앱이 주요 플랫폼에 유통되면서 이용자 보안 우려를 키우는 사례로 풀이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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