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원 "미국 못 믿지만 협상 계속 참여"

| 토큰포스트 속보

이란 국회의원이 미국을 신뢰할 수 없다고 비판하면서도 미국과의 협상에는 계속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협상 지속 배경으로는 미국의 행태를 드러내고 대응하기 위한 목적을 제시했다.

15일 IRNA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위원회 소속 에스마일 코우사리는 미국을 "믿을 수 없다"고 평가하면서도 협상에는 계속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에 따르면 코우사리는 "이란은 미국의 행태를 폭로하기 위한 협상에 계속 참여할 것이며, 지도부의 지시에 따라 미국의 이기적인 음모를 저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의 이런 행태가 미국을 더 깊은 수렁으로 끌어들이고 국제적 위상만 훼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코우사리는 미국이 "굴욕적인 패배"를 겪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철수와 관련해 "품위 있는 마무리"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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