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CZ는 15일 AMA에서 과거 많은 벤처캐피털(VC)이 바이낸스 투자를 놓친 것과 관련해 현재 투자에서 어떻게 '다음 바이낸스'를 놓치지 않느냐는 질문에 "프로젝트 자체는 판단이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CZ는 투자 대상을 프로젝트로 볼 수도, 사람으로 볼 수도 있다며 사명감을 가진 창업자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세장에서 투자하는 편을 더 선호한다며, 이 시기에는 창업자가 시장에 남아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초기 단계 투자에서 창업자 역량과 시장 사이클을 중시하는 CZ의 투자 철학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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