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AI 전력 수요, 비트코인 채굴의 절반 수준"

| 토큰포스트 속보

스탠퍼드대가 발표한 ‘2026년 AI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AI 시스템의 전체 전력 수요는 비트코인 채굴 규모의 절반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AI 전력 수요가 스위스나 오스트리아의 국가 전력 사용량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Odaily에 따르면 보고서는 미국과 중국의 AI 모델 경쟁력 격차도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년 기준 미국은 약 50개의 대표적 AI 모델을, 중국은 약 30개를 내놨으며 앤스로픽, xAI, 구글, 오픈AI, 알리바바, 딥시크 등의 모델이 비슷한 역량군에 포함됐다.

또 중국은 AI 논문 인용 비중 20.6%, 특허 수 74.2%로 우위를 보인 반면 미국의 민간 AI 투자 규모는 2천859억달러로 중국의 124억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보고서는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비트코인 채굴과 비교될 정도로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