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CIO "달러 대체자산 등장까지 수십 년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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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ily에 따르면 프랭클린템플턴은 달러를 대체할 만한 신뢰할 수 있는 자산이 현재 없으며,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인프라가 마련되기까지 수십 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프랭클린템플턴 고정수익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손 데사이는 보고서에서 달러의 지위가 세계 최대 경제 규모, 시장의 깊이, 제도적 신뢰라는 3대 기반 위에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달러 패권 논쟁이 격화한 배경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하기 어려운 무역·지정학·재정 정책을 꼽았다. 이로 인해 미국 자산의 매력이 약화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유로화와 금이 준비자산 대안으로 거론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시장에서는 미국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달러 의존도가 약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다만 프랭클린템플턴은 당분간 달러의 우위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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