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디지털자산 책임자 "암호화폐, 일상 업무 일부로 자리잡아"

| 토큰포스트 속보

모건스탠리의 디지털자산 전략 책임자인 에이미 올덴버그가 암호화폐가 주변 사업이 아닌 핵심 업무로 전환되며 회사의 일상 업무 일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The Block을 인용해 PANews가 보도했다.

올덴버그는 기관 자산관리 부문에서 디지털자산 전략과 실행을 총괄하며, 암호화폐와 토큰화를 기존 금융 인프라에 통합하는 작업을 맡고 있다. 그는 지갑 인프라, 수탁, 데이터 소스, 규정 준수 체계가 전반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존 금융 시스템과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의 통합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짚었다. 특히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정이 아직 명확히 정립되지 않았고, 확장성도 제약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토큰화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가치 창출을 위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 ETP를 시작으로 디지털자산 상품군과 디지털 지갑 등으로 고객 접근성을 단계적으로 넓히고 있다.

앞서 지난주 출시된 모건스탠리의 MSBT 비트코인 ETF는 출시 6일 만에 운용자산 1억달러를 넘어섰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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