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 BTC CEO 자이 파텔 이사회 사임…데이비드 갈란 후임 선임

| 토큰포스트 속보

영국 개혁당 대표 나이절 패라지와 연관된 비트코인 재무 회사 스택 BTC의 자이 파텔 CEO가 이사회에서 사임하고, 데이비드 갈란이 후임 CEO로 선임됐다.

17일 PANews는 디크립트를 인용해 스택 BTC가 지난 3월 전략적 구조조정을 마친 뒤 재출범했으며, 현재 68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유 비트코인 가치는 약 476만달러, 평균 매입 단가는 약 7만달러다.

이 회사에는 패라지가 약 29만1천달러를 투자했고, 콰시 콰르텡 전 영국 재무장관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영국 자유민주당은 이번 주 초 금융감독청(FCA)에 패라지가 출연한 스택 BTC 홍보 영상이 시장 남용과 이해충돌에 해당하는지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패라지는 해당 영상이 단순한 촬영 행사였으며, 암호화폐 매입도 개인 목적이 아닌 스택을 위한 것이었다고 반박했다.

영국 정부는 이미 정당의 암호화폐 기부금 수령을 일시적으로 금지한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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