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이 휴전 등 일정 조건이 충족될 때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이란 국방부 대변인은 적대 세력과 연계된 선박과 군함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또 현재 해협 상황은 일시적이며, 레바논 정세가 변할 경우 해당 수로가 다시 폐쇄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중동 긴장 고조 시 유가와 위험자산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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