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법원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쟁 범죄 책임을 지고 전쟁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파르스 통신을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이란 대법원장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국민을 상대로 전쟁과 침략을 감행하고 여러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 국제기구가 이들을 기소하고 재판에 넘겨 책임을 물은 뒤 배상과 처벌을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제이 대법원장은 "침략자들은 처벌 없이 넘어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향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외교·안보 갈등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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