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합의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미국은 더 이상 관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동 긴장 고조 우려가 커지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주목된다.
PANews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 측 합의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강경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합의안을 제시했다며, 이란이 이를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 대표단이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된 가운데 나왔다.
통상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도 거시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단기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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