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커스터디·지갑 인프라 업체 코보(Cobo)가 홍콩 정부의 재정사 산하 핵심 유치기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Odaily에 따르면 코보는 20일 홍콩 재정사 사장 천마오보와 홍콩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체결식에서 공식 서명하고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의 핵심 기업 파트너가 됐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코보는 홍콩에 동북아 지역 본부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누적 수억 홍콩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블록체인·보안·인공지능(AI) 분야 인력을 글로벌 대상으로 채용해 현지 팀도 확대할 방침이다.
코보는 동시에 홍콩에서 자사 에이전틱 월렛 관련 인프라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구글 에이전틱 페이먼트(AP2) 프로토콜 관련 일부 연구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홍콩이 디지털자산과 핀테크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코보는 이를 통해 현지 금융기술·디지털자산·AI 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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