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원하지 않으며, 해협이 열려 있어야 하루 5억달러를 벌 수 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해협 폐쇄를 언급한 것은 실질적 조치보다 체면을 세우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이 이미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상태라고 말하며, 이란이 해협을 닫을 경우 오히려 해당 수입을 잃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흘 전 이란이 즉각적인 해협 개방을 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다만 이런 방식으로는 이란과 합의에 이를 수 없으며, 필요할 경우 이란 지도부를 포함한 추가 압박도 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커질 때마다 국제 유가와 위험자산 시장 변동성을 자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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