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6만5천~7만달러 구간서 안정적 저점 형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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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으로 최근 매수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를 소폭 웃돌았으며, 6만5천~7만달러 구간에서 안정적인 저점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2일 PANews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디는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2월 5일 저점인 약 6만3천달러에서 20% 이상 반등해 약 7만6천달러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수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각 거래의 매입 단가를 추적할 수 있으며, 분석가들은 최근 온체인 거래 가격의 가중 평균값인 '실제 가격' 지표를 주로 본다고 전했다. 지난 1~3개월 동안 거래된 비트코인의 실제 가격이 약 7만4천달러라는 점은 최근 매수자들이 손익분기점에 근접했거나 도달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판디는 비트코인 가격이 앞으로 며칠간 추가 상승할 경우 최근 매수자들의 수익 구간 진입이 늘어나면서 강세장 초기 국면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가격이 지난해 10월 고점보다는 여전히 낮지만, 최근 매수자 다수가 다시 손익분기점에 복귀한 점은 6만5천~7만달러 구간이 지속 가능한 바닥일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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