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 석유업체들, 정제 감산에 원유 판매 나서

| 토큰포스트 속보

중국 국영 석유 대기업들이 정유 공장 가동 축소와 중동 공급 차질 속에 원유 화물 판매에 나섰다. 아시아 최대 원유 시장인 중국에서 이례적인 전략 전환이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Tsvetana Paraskova에 따르면 중국의 정제 설비 감산이 심화하면서 국영 석유업체들이 확보한 원유 일부를 시장에 내놓고 있다. 중동의 공급 차질까지 겹치면서 기존 원유 도입·가공 전략을 조정한 것이다.

이번 움직임은 중국 내 정유사들의 원유 수요가 약해졌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중국은 세계 원유 수요의 핵심 축인 만큼, 정제 가동 축소와 원유 재판매 확대는 아시아 원유 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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