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US가 모든 현물 거래쌍의 메이커 수수료를 0%, 테이커 수수료를 0.02%로 인하했다. 미국 시장에서 사용자 유입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
22일 The Block을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US는 기존에 일부 비트코인(BTC)과 20개 주요 거래쌍에만 적용하던 0% 또는 저수수료 정책을 전체 현물 거래쌍으로 확대했다.
출처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체계는 글로벌 바이낸스의 기본 메이커·테이커 수수료 0.10%보다 낮은 수준이다. 코인베이스는 1만달러 미만 개인 투자자 거래에 더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코인게코 기준 바이낸스US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1480만달러로, 글로벌 바이낸스 약 107억달러, 코인베이스 약 19억달러보다 크게 낮다. 바이낸스US는 SEC 소송 여파로 2023년 미국 달러 입출금을 중단했다가, 이후 관련 절차가 정리되면서 서비스를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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