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22일 헤즈볼라가 휴전협정을 위반했다며 위협 제거를 위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전방 방어선 남쪽에 있던 자국 병력을 향해 헤즈볼라가 무인기 1대를 발사했으며, 이를 요격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해당 행위를 휴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이스라엘 민간인과 군에 대한 모든 위협을 계속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또 레바논 남부 여러 지역에서 무장 기반시설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로켓발사기, 탄약, 드론, 총기 등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들 무기는 헤즈볼라 대원들이 이스라엘군 공격에 사용하려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전날 레바논 남부 살루키 지역에서도 전방 방어선을 넘어 자국 병력에 접근한 무장 인원 2명을 직접적 위협으로 판단해 공습으로 사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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