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이른바 '1011 내부자 고래' 측 대리인인 가렛 진은 현재 시장이 '평화 기대'를 가격에 반영하며 위험자산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에너지 시장의 수급 상황과는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내는 가운데 브렌트유 가격도 배럴당 약 103달러로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헤지펀드들은 원유를 대거 공매도했으며, 골드만삭스 데이터 기준 당시 숏·롱 비율은 한때 7.6대 1까지 벌어졌다.
가렛 진은 현재 시장 상승의 전제로 거론되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유가 하락, 인플레이션 둔화,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등이 아직 현실화하지 않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선행 실적 기대와 실제 실적 간 격차도 2021년 고점 수준까지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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